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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 대원사계곡

여행이야기

by 단안디 2020. 6.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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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 계곡이 멋진 경남산청군 에
시원한 계곡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비구니스님들의 도량
#대원사는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진흥왕 9년(548)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 하였습니다. 그 뒤 폐사되었던 것을 조선 숙종 11년(1685년)에 운권스님이 다시 절을 짓고 대원암이라 불렀습니다. 고종27년(1890년)에 #구봉스님이 낡은 건물들을 보수 중창하고 #대원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1948년 #여순반란사건 당시 #진압군에 의해 완전히 전소된 뒤 탑과 터만 남게 되고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맙니다.

1955년 9월 ‘ #지리산호랑이 ’라 불렸던 당대 3대 여걸 만허당 #법일(法一·1904~91) 스님이 들어오시면서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는 도량이 됩니다. 스님은 일심전력으로 #중창불사를 전개하여 오늘날 #대원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경남 양산 #석남사, 충남 예산 #견성암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만허당 #법일스님은 대원사에 들어오자마자 #비구니선원 부터 개설했습니다. 대웅전과 #원통보전, #응향각, #산왕각, #봉상루 등을 새로 지었고, #사리탑 뒤쪽의 사리전은 #비구니스님이 참선 정진하는 선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리산 대원사 대원사 계곡
멋진 풍경입니다 나들이에 참조하시길


사진이 너무 길죠
처음 보는 사진 아닌지요
파노라마사진 좌우로 촬영한것이 아니고요
파노라마 상하 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찍을때 파노라마 상하 로 촬영 연습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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