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불해수욕장 해파랑길

경북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

병곡방파제 빨주노초파남보 방파제

병곡방파제 고래불해수욕장 좌측 방파제
빨간등대 ?

고래도 가끔 승평선 위로 치솟이 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마음 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바라온다

고래탑 전망대 !
앵~~~~

망원경 상하좌우 망원되지 않고
고장 ㅎㅎ 상하만 망원되고 정면에 보이는것 화장실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것참 아마 언젠가 문제될것같은데 고래불해수욕장 관리부서 에서 확인 해보시길 바란다.

고래불해수욕장 과 병곡방파제

바람이 만든 무늬

바람아 ~~
바람아~~ 모래를 못살게 하는구나.

고래불 해수욕장 모래밭 사진틀 ?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 우리 동네 미술
고래불 - 멍때리는 전망대
배수관 외 8인
스테인레스 스틸, 청동주물, 우레탄 도장
'멍'자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포토존으로서 넋 놓고 동해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과 반려견을 표현하였다. 관광객들이 탁 트인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도록 한 참여형 공공미술 작품이다.
2021.02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상북도 영덕군 지) 영덕 문화관광재단 영적 예맥회

고래불해수욕장 화장실 통통배 !

등대와 고래탑 전망대

모래밭 잔디밭 휴식공간 햇빛 가리개

고래불해안
고래불 해안은 약 4.6 km에 달하는 동해안에서 가장 긴 사빈(모래사장)을 가진 해안으로, 초승달 모양의 해안선을 이루고 있다. '고래불' 이라는 이름은 고려 말 학자 이색이 통해 바다에서 고래가 노는
것을 보고 '고래가 노는 뻘' 이라 말했다고 하여 붙여졌다.
고래불 해안의 모래는 해안 남쪽에 있는 송천에서 유입되었으며, 육지에서 운반된 암석조각들이
파도에 의해 오랜 세월 깎이면서 형성되었다. 이곳의 모래는 주로 석영, 장석이라는 광물로 이루어져
있어 밝은 빛을 띤다. 송천의 하구는 담수와 염수가 섞여 만들어 자는 염습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육지나 바다에서 보기 힘든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또한, 사빈의 뒤편에는 해안방재림이 있어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염분과 모래를 막아주고 해안지역의 농사를 돕는다.

고래불해안 고래불해수욕장 병곡방파제